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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
분노도 액션도 선을 넘었다! 딸의 죽음과 가족의 복수를 위해 분노의 질주를 멈추지 않던 밀턴(니콜라스 케이지)은 남친의 폭행으로부터 죽음의 위기에 처한 파이퍼(엠버 허드)를 구해주며 동행하게 된다. 파이퍼의 눈에는 밀턴의 모습이 심상치 않다. 복수를 위해 추격전...
추 지현 | 조회 3604 | 11.12.18
추 지현 | 조회 2997 | 1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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