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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철이
아빠처럼 나를 돌봐주었고, 외로운 나의 친구가 되어주었고 동생처럼 내 뒤를 졸졸 따라다녔던, 세상에서 가장 착하고 예쁜 너...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동물들과의 포근한 스킨쉽!! 아버지가 남긴 마지막 선물 고마워 미안해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게 된 아버지가 오랫동...
올타꾸나 | 조회 1089 | 1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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