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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셀
독특한 구성과 기괴한 스토리로 사람의 본능 세계를 정말 예리하게 바라본 영화로 무척 인상깊고, 보기드문 수작인 것 같은데..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을 듯. 40시간의 살인 기구 | 그녀들이 죽어가고 있다, 놈의 뇌 속에서...! 연쇄살인범 칼 스타거(빈센트 도노프리오 분...
추 지현 | 조회 5570 | 12.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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