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전투기 사업에 예상대로 3개 업체가 제안서를 냈는데, 9조 원대 사업임에도 일정이 촉박해서 사실상 가격 협상도 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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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미친거 아냐? 전쟁난 것도 아니고, 일정이 촉박한 이유가 뭘까? 아...퇴임이 목전이구나! | 1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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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일군사협정을 강하게 압박한다라...
http://media.daum.net/foreign/newsview?newsid=20120618032214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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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박지원 민통당 원내대표의 강력한 경고로 일정이 일단 중단은 됐는데, 나라를 팔아먹고 신내선일체를 그리워하는 반민족행위자들에게는 속타는 소식. | 12.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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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전두환 일가 자산 2000억, 추징토록 법개정"
http://media.daum.net/pol...d=1020&RIGHT_REPLY=R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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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나선다고 해서 개정될 가능성이 거의 없겠지만...만약에 법개정해서 탈탈탈~털면, 그 때부터 새로운 역사는 써질듯.
그런다고 지랄하는 것들은 다 싹 쓸어버리면 자동으로 청소 끝~
생각하면 넘 좋다. | 12.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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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발연 '4대강 사업, 한국 지속가능발전 저하 원인'
김문수의 싱크탱크 역할을 하고 있는 경기개발연구원(이하 경발연)이 이명박의 4대강 사업이 한국의 지속가능발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연구 결과를 내놔 주목.
http://news1.kr/articles/700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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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갈아타야 할 때...쥐새끼들 | 12.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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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의 위엄인가, 보훈청장의 위엄인가^^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2061208374392911
시 제목이 "29만원 할아버지".
시를 본 네티즌들은 "동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게 가장 정확한 거겠죠", "장래 크게 될 아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며 감탄을 하는 반면 "이 아이를 어떻게 보호해야 할까요?", "상을 준 서울지방보훈청장이 더 대단!" 등 걱정 어린 반응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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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딩만도 못한 어른들..ㅠㅠ | 12.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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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물을 주려던 그 꽃은 이미 시들어 있고, 내일 보러 가려던 그 사람은 이미 떠나 버리고, 내일 사랑을 고백하려던 그녀는 이미 다른남자에게로 떠나버렸고, 내일 전해 주려던 그 말은 이미 내 머리속에서 사라져 버렸다. - 좋은글 중 | 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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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MBC노조간부 5명에 대한 영장을 또다시 기각...검찰의 무리한 영장 청구에 제동. 검찰은 속보이는 노조탄압 수사 그만두고 김재철에 대해 구속영장 청구하라. | 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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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하고치니 억하고죽더라로 유명한 서울대생 박종철군이 그렇게 고문에 죽어가면서 끝까지 안불고 지키려했던 선배는 지금 박근혜옆에서 한나라당의원으로 있다. 박종철열사를 고문했다고 알려진 정형근의원도 한나라당에 있다. 새누리당으로 이름 바꿔도 결국은 피는 한나라당 아닌가? | 12.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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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은 별로 늘지 않았는데 지출은 많아졌다. 소득이 지출을 따라잡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7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서 나타난 우리네 삶이다. 유로존 위기로 수출 둔화세가 뚜렷한 가운데 내수 침체 가능성까지 커지면서 한국 경제에 어두운 그림자가 짙게 깔리고 있다. 지난해 4분기 경기가 워낙 안 좋았던 탓에 1분기 성장률 지표는 개선된 모습이다. 하지만 소비는 움츠러들고 있다. 벌자마자 쓰는 탓에 저축률은 1분기 만에 감소세로 반전됐다.
http://media.daum.net/economic/newsview?newsid=2012060711241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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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장난, 환율장난, 건설경기 부양, 4대강 땅파기, 부자감세, 대기업 감세...이 십색히들.. | 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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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대학생, 백요셉군의 페이스북 친구들.
'강재천, 이화수, 전여옥, 변희재, 조갑제, 윤주진, 강용석, 하태경, 정옥임, 제성호, 서경석, 조전혁, 추부길, 한선교, 진수희, 차명진, 허준영, 이혜훈, 안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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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 친구들이군... | 12.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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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의 연예인들을 만나봤지만 노래 못 하는 가수도, 연기 못 하는 배우도 스타가 될 수 있다. 그런데, 코미디 못 하는 코미디언은 절대 못 뜬다. 그들은 정말 그 분야의 실력자들이다. 그런데 정치는? 잘 하긴 커녕 사람 같은 놈도 드물다. | 12.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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