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명박을 뽑은 게 아니고, 욕심의 화신을 뽑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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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우용 @histopian
홍준표씨가 BBK 가짜 편지를 전달한 게 각하 측근 은진수라고 증언했군요. 대선 전에 BBK 진실이 밝혀졌어도 결과는 다르지 않았을 겁니다. 사람들은 각하 개인이 아니라 "어떤 수단을 쓰더라도 돈만 벌면 된다"는 '가치관'에 투표했던 거니까요. |12.06.04
국내최대 '사랑의 교회' 신축공사 중단될 듯
서울시는 1일 '사랑의 교회 건축 특혜'를 주민감사한 결과 공공용지 불법 점용 등의 문제가 있다고 결론을 내리고 서초구에 시정 조치 및 담당 공무원 징계를 요구했다. 서초구가 감사 결과를 수용하면 사랑의 교회 예배당 신축 공사는 중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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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사랑의 교회 측이 반발해 시를 상대로 행정소송을 낼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 관계자는 "인·허가 특혜에 의한 공사가 명백하기 때문에 재판의 결론이 나오기 전까지 공사를 중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 http://media.daum.net/soc...d=1067&RIGHT_COMM=R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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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보다는 박원순 시장님 찬양. |12.05.31
새누리당 발의 법안 1호가 노동자 괴롭히는 법
새누리당이 19대 국회 '1호 법안'으로 30일 제출할 예정인 '사내하도급 근로자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정안에 대해 노동계가 비정규직을 증가시키고 불법파견을 양산할 우려가 있다며 반발하고 나섰다.
-------------------------- http://www.hani.co.kr/arti/society/labor/535135.html|12.05.29
김태준 두산베어스 홍보팀장은 23일 트위터에 "내가 기억하는 노무현...그 입장권으로 본인이 실제 야구장에 왔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내가 입장수입 담당할 때 돈내고 입장권 구매한 최초의 정치인..."이라며 특권을 멀리 했던 고인을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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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는 야구장에서 예정에도 없이 키스한 최초의 정치인 |12.05.23
국제신용평가사 피치가 일본의 국가 신용등급을 두 단계 강등했다. 피치는 22일 일본의 장기외화표시 발행자 등급을 'AA'에서 'A+'로 두 단계 끌어내린다고 발표했다. 이는 한국·중국·대만과 같은 등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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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자그만치 두 단계 나 신용등급 하락. 그것도 가카 치세에!!! |12.05.23
경인아라뱃길 대통령 행차소식에...
물동량이 없으면 쪽팔릴까봐 한진해운에다가 남은 빈 컨테이너 수소문해서 배에 싣었다가 내렸다가 하는 짓거리를 하고 있음. 이런 볍진색히들... 이게 바로 가카정권의 실체임. 어제 에어컨 껐다던데, 빈 컨테이너 싣었다가 내렸다가 하면, 에어컨 한 10000대 동시에 켜고도 남는 전기 아님? 아 쫌!!! |12.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