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숙경 | 조회 2337 2013.05.20 19:57
'정치공작' 박원순 시장 인터뷰 "시 운영하며 여러 방해 느꼈다"
마을공동체·해고자 복직 등 복지정책을 좌파·종북 매도 민주주의 사회에선 용납안돼
검찰수사 물론 국정조사 해야
5·18을 '북한 공작' 거짓선동 독일이었다면 처벌 받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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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문건 사건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철저한 진상조사와 응분의 책임이 뒤따라야 한다. 다만 과거의 책임을 묻는 방식으로 끝나선 안 된다. 과거를 넘어 다시는 우리 사회에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번 문건 사건은 '역사의 퇴보'이므로, 진상조사는 '성찰의 계기'여야 한다고 박 시장은 힘줘 말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21095013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