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자신
DISCO PIGS 2001 DVDRIP www.ahashare.com.torrent 디스코 픽스 피그와 런트는 같은 날 같은 병원에서 몇 초 차이로 태어났다. 요람 너머로 둘의 손이 마주 닿은 이후, 핏줄만 다를 뿐 둘은 마치 쌍둥이처럼 교감을 나눈다. 둘은 자신들만의 섬세하고 고립된 그러나 일면 위험한 세계에서 그 어떤 누구도 거부한 채 자신들만의 규칙과 언어를 만들어 나간다. 출처: cine21 감독: 커스...
차 하나 | 조회 1889 | 13.05.18
세상을 구할 엄청난 파워가 ‘고스트 라이더’의 손에!! 악마 메피스토텔레스에게 영혼을 빼앗기고 기이한 힘을 얻은 자니 블레이즈(니콜라스 케이지)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게 된 그는 동유럽 한적한 마을에 숨어 지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수도승 모로가 찾아와 그의 ...
추 지현 | 조회 7788 | 12.03.22
쌍둥이 천재가 만들어 내는 하나의 사건과 두 개의 상상.. 그리고 세가지의 결말로.. 다음은 네이버 줄거리에 나온건데ㅋㅋ 이 이야기가 거의 뭐 98%를 담고 있어서;; 이 줄거리 양반 정말 제대로 열심히 쓴 듯.. 영화로 느끼고픈 사람은 절대 밑에 이야기를 읽지 말 것!!...
꺄오 | 조회 5278 | 12.03.05
순수한 사랑을 이야기하는 고등학생들... 서정적이면서도 무언가 가슴을 찡하게 만드는, 우울함과 고독이 공존함을 느끼게 해주는 영화랍니다. 엉성하고 서투르지만 순수하고 꾸밈이 없는 너무 솔직한 그런 신선함이... 게이 이야기인데, 그저 사랑에 대한 자신만의 환상...
섹시 태연 | 조회 4885 | 12.02.22
오랜만에 보는 수작! 전쟁 영화예요.. 프랑스를 위해 군대에 입대한 청년. 그리고 그 전쟁에서 자신들의 정당한 권리를 찾고 그리운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독일군 점령하의 마을에 침투해 전쟁을 치루는데,, 마음 한켠에 잔잔히 여운이 남네요. 영광의 날들 Indigenes (...
섹시 태연 | 조회 4337 | 12.02.22
운명의 수수께끼를 던지고 홀연히 사라진 그녀, 고생 고생... 물어 물어... | 딱 7년만에 찾았는데....?! | No Name... No Adress... Just Fate. 달콤한 뉴욕의 크리스마스 이브. 모두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한 선물을 사느라 무척 활기찬 한 백화점에서 조나단(존 쿠삭 분...
오빠가쟈 | 조회 4941 | 12.02.20
1억 1천불의 논스탑 액션 블럭버스터 | 9월, 모험이 시작된다! 런던 은행에서 불상을 훔친 파스포트(성룡 역)는 자신의 정체를 감추기 위해, 괴짜 발명가 필로스 포그(스티븐 쿠건 역)에게 의도적으로 접근, 그의 하인이 된다. 다음 날, 평소 필로스 포그를 못마땅하게 여...
오빠가쟈 | 조회 4201 | 12.02.20
1907년 코니 아일랜드. 오페라의 유령의 배경인 파리에서 팬텀이 사라진 지 10년 후. 오페라 가수로 성공한 크리스틴 다에는 미국으로 건너와 코니 아일랜드의 어떤 부자를 위해서 환상적인 극장에서 공연을 하게 된다. 남편인 라울과 아들 구스타브와 함께 뉴욕에 도착한...
오빠가쟈 | 조회 4483 | 12.02.20
감춰진 진실이 드러날 때, 영웅의 마지막 작전이 시작된다! 2차 세계대전 중인 1945년. 예일 법대 출신 '하트' 중위는 독일군 포로수용소로 끌려온다. 하지만 그가 기거할 곳은 장교막사가 아닌 사병 막사다. 머지 않아 두 명의 흑인 장교도 이 사병 막사로 배치된다. 그...
오빠가쟈 | 조회 3301 | 12.02.20
5000년 전, 악한 통치자 멤논은 소수 민족을 말살하고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려 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운명이 소수 민족들을 정복하여 새로운 제국을 건설하는 것이라 믿는 멤논은 그의 강력한 군대와 마법사의 예지를 이용해 모든 사막과 평원을 차례차례 정복해 나간다....
귀염듕이 | 조회 5431 | 의견 1개 | 11.12.26
모든 것이 지워지기 전 미래를 기억하라 가까운 미래, 천재 공학자 마이클 제닝스는 각종 회사의 일급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 한가지 프로젝트가 끝나면 기밀유지를 위해 그의 기억은 지워진다. 최근 3년간의 거대 프로젝트로 44억달러라는 엄청난 액수를 받기로 되어...
제이디 | 조회 4295 | 12.02.14
어느 캄캄한 지하실. 자신들의 발목에 쇠줄이 묶인 채 마주하게 된 ‘아담’(리 웨넬)과 닥터 ‘고든’(캐리 엘위즈). 둘은 자신들이 왜 잡혀왔는지, 서로가 누군지조차 모르고 있다. 어떻게든 빠져나가려고 갖은 애를 써보지만 소용이 없다. 주머니 속에는 8시간 내에 고든이...
제이디 | 조회 8392 | 12.02.07
정말 골때리는 영화! 코미디는 인정하겠는데, 왜 공포인지는 모르겠음ㅋ 좀비 영화 마니아라면 완전 100점이고 영화가 몰입이 잘되고 참신하면서 진지함을 느낄 수 있음~ 바트는 이라크 전쟁에 참전했다가, 의문의 총상을 입고 죽는다. 장례식까지 치르지만, 관속에서 깨...
꺄오 | 조회 5898 | 12.02.06
색다른 맛의 무간도! 출연진들이 꽉찬 명품 연기들로 님들을 안내합니다^^ 엇갈린 운명, 지옥 같은 두 남자가 격돌한다 {보스톤, 수십년 전. 난 내가 처한 환경의 산물이 되기보다, 환경이 내가 만든 산물이 되길 원한다. 과거엔 우리에게 교회란 게 있었다. 그것은 우리...
꺄오 | 조회 3182 | 12.02.06
독특한 구성과 기괴한 스토리로 사람의 본능 세계를 정말 예리하게 바라본 영화로 무척 인상깊고, 보기드문 수작인 것 같은데.. 머릿속에서 계속 맴돌을 듯. 40시간의 살인 기구 | 그녀들이 죽어가고 있다, 놈의 뇌 속에서...! 연쇄살인범 칼 스타거(빈센트 도노프리오 분...
추 지현 | 조회 5538 | 12.01.29
무심한 욕망을 차분하게 아름다움으로 포장해 인간을 도살해버리는 영화이지만, 노래하면서 대사를 치는게 많으니 그런 류의 영화를 싫어하시는 분들은 비추합니다! 절대 잊지마라! 용서는 없다! | 보지 않고는 믿을 수 없는 매혹적인 걸작! 사랑하는 아내와 딸과 함께 행...
추 지현 | 조회 7372 | 12.01.29
Today 98699
Total 65713117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