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검색어 입력 검색
아서
1950년, 두 형제 이야기 - ”우린 반드시 살아서 돌아가야 해” | 1950년... 전쟁조차 삼킬 수 없었던 두 형제 이야기 | |2004 한국영화의 위대한 도전| 1950년 6월.. 서울 종로거리에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기 위해 열심히 살아가는 ‘진태’(장동건)는 힘든 생활 속에도 약...
오빠가쟈 | 조회 11455 | 12.02.20
토이 스토리 2 제작진이 건져올린 푸른 감동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보물인 아들 “니모”를 지느러미 끝 하나 다칠세라 과잉보호하며 키우던 아빠 물고기 '말린'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벌어진다! 열대어 수집광인 치과의사에게 '니모'가 납치되고 만 것. 평소 소심의 극치...
제이디 | 조회 7412 | 12.02.14
주인공이 하는 짓이 아주 그냥 싸이코틱?! 가관입니다. 소재가 좋아서 몰입하게 되고 의외의 영화라 생각듭니다. 충격적인 시간여행이 시작된다! 한적한 시골마을로 아내와 함께 이사한 ‘헥터’는 아내가 저녁 준비를 위해 장을 보러 간 사이 주변 경치를 망원경으로 둘러 ...
제이디 | 조회 4131 | 12.02.09
악당 캐릭터만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게임 프로그래머 셰카르는 실제 슈트를 입고 하는 게임을 개발하던 중, 게임 속 악당 캐릭터 '라 원'이 실제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알아낸다. 칸에서 열연한 샤룩 칸!의 또다른 영화~ 정말 요즘 인도영화 짱이죠? 무조건 보시길! 단 영...
꺄오 | 조회 5173 | 12.02.06
토렌트 사용법에 대해 올립니다. 뭐 제가 적는 글은 아니고 알아서 링크 따라가서 배우세요ㅎㅎ1.http://naturis.tistory.com/22 2.http://nanacu.cafe24.com/tt/137?TSSESSIONnanacucafe24comtt=4529efbf4a333a2d57d41e853cc39675 3.http://zen19.tistory.com/141 uTorre...
추 지현 | 조회 10907 | 의견 3개 | 11.06.01
노르웨이 한 작은 마을에 사는 알마는 풍부한 상상력과 너무 풍부한 리비도를 가진 사춘기 십대 소녀. 학교 최고의 인기남 아서를 주인공으로 야릇한 판타지를 꿈꾸던 알마, 하지만 학교 파티에서 일어난 아서와의 부적절한 관계로 순식간에 왕따가 되버린다. 아서와의 섹...
오빠달료 | 조회 3612 | 11.12.11
뉴욕을 떠나 쓰러져가는 ‘아서 스파이더위크’의 저택으로 이사온 그레이스가의 삼남매. 쌍둥이 형 자레드(프레디 하이모어)는 이상한 기운이 흘러 나오는 저택 안에서 절대 열어보지 말라는 경고와 함께 단단히 봉인되어 있는 비밀의 책을 발견한다. 호기심을 이기지 못하...
유가리 | 조회 6068 | 11.12.07
섹시 태연 | 조회 4425 | 11.12.04
오랜 시간을 함께한 연인 세희와 지우. 세희는 지우의 사랑이 변했음을 느끼고 그 이유가 자신이 더이상 새롭지 않아서라고 생각한다. 지우는 그런 그녀의 민감한 반응에 피곤을 느낀다. 상처받은 세희는 어느 날 갑자기 모든 흔적을 지운 채 떠나고, 과감한 성형수술로 ...
오빠달료 | 조회 4223 | 11.11.20
{"전투의 격렬함은 마약과 같아서 종종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다. (The rush of battle is often a potent and lethal addiction, for war is a drug)" - 크리스 헷지스 (Chris Hedges)}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 예기치 못...
가십걸 | 조회 4156 | 11.11.13
아서왕(그래험 채프먼 분)은 영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자신들을 보좌할 기사들을 모집한다. 결국 용맹한 기사들 랑셀럿(존 클리즈 분), 로빈(에릭 아이들 분), 베드베어(테리 존스 분) 그리고 갈라드(마이클 팔린 분)을 합류시킨 아더왕은 신의 계시에 따라 잃어버린 성배...
가십걸 | 조회 2684 | 11.11.02
부하들에게는 코미디, 상사에게는 공포? 세상의 모든 직장인은 상사를 죽이고 싶다! 원래 출근시간보다 일찍 나와도 자기보다 늦으면 지각이라며 생트집, 주는 술 받아먹었더니 직원들 앞에서 알코올중독자 취급, 진급시켜준다고 개처럼 부려먹더니 그런 약속한 적 없다고...
가십걸 | 조회 2489 | 11.10.24
석이, 드디어 오늘 처음으로 민수에게 면회를 간다. 오붓한 외박의 하룻밤을 위한 준비도 끝냈다. 남자들이 즐비한 군대로 민수를 보내놓고 맘 편한 날 없었던 석이, 두근거리는 가슴을 안고 철원행 버스를 탄다. 남자친구를 면회 가는, 처음 보는 옆자리 여자와 수다 떠...
섹시 태연 | 조회 2308 | 11.09.27
서로에게 상처만 남긴 이혼 후, 아버지는 아들을 맡고, 어머니는 딸을 맡아서 키우기로 하면서 헤어진다. 16년 후 어머니의 죽음과 재회하게 된 남매, 그런데 오빠는 여동생을 보고 반해 버리고 만다. 무엇이든 과하게 걱정하는 성격 때문에 가족과의 관계를 망쳐버리는 ...
추 지현 | 조회 1295 | 11.09.04
“피곤해” 병원 일에만 신경 쓰는 가장(김갑수) “밥 줘, 밥” 어린애가 되어버린 할머니(김지영) “알아서 할게요” 언제나 바쁜 큰 딸(박하선) “됐어요” 여자친구밖에 모르는 삼수생 아들(류덕환) “돈 좀 줘” 툭 하면 사고치는 백수 외삼촌 부부(유준상 서영희) 그리고.. 꿈 ...
JD혁 | 조회 2212 | 11.08.03
가수를 꿈꾸며 카페에서 춤과 노래를 즐기던 재봉사 ‘샤넬’은 카페에서 만난 ‘에띠엔느 발장’을 통해 상류 사회를 접하게 된다. 코르셋으로 대표되는 화려함 속에 감춰진 귀족사회 여성들의 불편한 의상에 반감을 가진 그녀는 움직임이 자유롭고 심플하면서 세련미 돋보이...
올타꾸나 | 조회 1141 | 11.08.02
Today 10267
Total 65718678
계속진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