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십걸 | 조회 4169 2011.11.13 18:13
{"전투의 격렬함은 마약과 같아서 종종 빠져나올 수 없을 정도로 중독된다. (The rush of battle is often a
potent and lethal addiction, for war is a drug)" - 크리스 헷지스 (Chris
Hedges)}
이라크 바그다드에서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폭발물 제거반 EOD. 예기치 못한 사고로 팀장(가이 피어스 분)을 잃은
EOD팀에 새로 부임한 팀장 ‘제임스’(제레미 레너)는 독단적 행동으로 팀원들을 위험천만한 상황에 빠뜨린다. 언제 터질 지 모를 급조폭발물과
시민인지 자폭 테러리스트인지 구분할 수 없는 낯선 사람들은 EOD팀을 극도의 긴장과 불안감에 빠뜨리고, ‘제임스’의 무리한 임무 수행으로
팀원들간의 갈등은 깊어져 간다.
숨막히는 공포 속에서 하루하루 본국으로 돌아갈 날을 손꼽아 기다리지만, ‘킬 존’에서의 시간은
더디게만 흘러가는데… 제대까지 남은 시간 D-38. 과연 이들은 무사히 본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
The Hurt Locker 2008 1080p BRRip H.264 5.1 AC3-frapper(HDScene Release).torrent
The Hurt Locker 2008 1080p BRRip H.264 5.1 AC3-frapper(HDScene Release).smi